태그 사진

#전여옥

전여옥 진수희 의원 등 한나라당 여성의원들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법 개정 협상 결렬과 관련,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법이 '비정규직 해고법'으로 전락할 위기에 놓였다"며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남소연2009.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