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지적장애인

엄마(김혜자 분)의 아들 도준(원빈 분)은, 흔한 말로 어디인가 약간 모자라다. 도준은 지적장애인처럼 학습 능력이 낮은 것도 아닌 듯하고, 발달장애인처럼 혼잣말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정신분열증을 앓는 것은 더더욱 아니지만, 어수룩하고 부족한 모습으로 그려진다.

ⓒ바른손㈜2009.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