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안상수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4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976년에 노 전 대통령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꺼내 보여주면서 "이 사진을 들여다보면서 깊은 감회에 젖었고 정치가 팍팍하지 않고 화해, 평화의 길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남소연200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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