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쌍용자동차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을래 부지부장·김봉민 구로정비지회장·서맹섭 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은 지난 13일 이후 8일째 쌍용자동차 공장 내 70m 높이의 굴뚝 꼭대기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채희국2009.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