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환균 대검 공안부장이 18일 오후 서초동 대검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5.16 전국노동자대회 당시 연행된 457명 중 3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이후 집회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