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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히도 반 헤네흐텐의 <내 귀는 짝짝이>

<내 귀는 짝짝이>는 어린 리키가 겪는 갈등과 그것을 해결해 가는 과정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사람의 모습은 다양하지만 그 존엄성은 똑같다.’는 의미 있는 가르침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다.

ⓒ웅진출판사200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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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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