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고사목

송광사의 고사목

절을 가는 길목엔 이처럼 고사목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것을 쉽게 보게 된다. 고사목까지 절집에서는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정근영2008.12.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