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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이 4일 국회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독도 영유권 문제에 관해 질의하며 1875년 영국에서 만든 지도에도 'sea of korea'라고 명기돼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남소연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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