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이명박

4.3희생자 위패가 봉안돼 위패봉안소를 둘러보고 있는 이명박 당시 대선 후보. 이 대통령이 "제대로 된 평가"라고 결론을 내린 제주4.3을 국방부는 "좌익세력의 발란"이라고 규정해 정치적 파장이 일고 있다.

ⓒ제주의소리2008.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대의 소리, 진실의 소리. 제주의 대표 인터넷신문 '제주의소리'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