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중 한 명이 카메라를 분실하자 뉴저지행 버스를 기다리며 소지품 간수 요령을 전수하는 박원순 변호사 - 정해진 곳에 항상 정해진 물건만 넣고 다니는 게 비결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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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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