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노형근 (ez0124)

강태경 군이 공개한 <경향신문> '뉴스메이커' 윤호우 기자에게 받은 이메일 일부 내용(윤 기자의 요청에 의해 일부 내용만 공개). 윤 기자는 <경향신문> 내부적으로도 간도문제 논란이 있다고 토로하였다.

ⓒ강태경2008.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강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휴학중인 노형근이라고 합니다. 주로 글쓸 분야는 제가 사는 강원도내 지역 뉴스 및 칼럼 등 입니다. 모든 분야를 아울려 작성 할 수 있지만, 특히 지역뉴스와 칼럼을 주로 쓸 계획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