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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근 (ez0124)

안흥초등학교 46기 동문인 윤한중씨는 19일 모교 교가가 일본군가와 똑같다며 시정 촉구의 글을 총동문회 자료실에 올렸다. 안흥초등학교총동문회 다음 카페는 지난 3월 28일 조직, 5월부터 본격적인 동문활동을 결집하고있다.

ⓒ안흥초등학교총동문회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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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강원도 동해시에 살고, 강원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휴학중인 노형근이라고 합니다. 주로 글쓸 분야는 제가 사는 강원도내 지역 뉴스 및 칼럼 등 입니다. 모든 분야를 아울려 작성 할 수 있지만, 특히 지역뉴스와 칼럼을 주로 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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