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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118주년 세계노동절 대회석상에서 이석행 민주노총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석행위원장은 이명박정부는 퇴행적인 노동정책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노동행정의 수장인 이영희 노동부장관이 기업주편을 들면서 우리 노동자한테
노동절 선물로 근로기준법이 노동자를 과도하게 보호하고 있고, 임금협상도 2,3년에
한번씩 하기로 했다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그는 이제 노동부장관은 더이상 노동자의 파트너가 될수 없다며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민종덕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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