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린이들의 용돈이 규모화되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어릴 때부터 올바른 소비의식을 심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진은 전라남도가 지난해 8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한 '꿈나무 경제교실'의 한 장면입니다.
ⓒ이돈삼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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