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실종사건' 용의자 이호성씨 공개수배
김모(46.여)씨와 세 딸 등 일가족 4명이 실종된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0일 이 사건을 공개수사하기로 결정하고 유력한 용의자인 전 해태 타이거즈 소속 프로야구 선수 이호성(41)씨를 공개수배했다.
ⓒ연합뉴스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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