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삼성비자금

정의구현사제단 5차 기자회견

이종찬은 삼성의 관리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금품수수
현직 신분으로 삼성본관 이학수 사무실을 방문하여 여름휴가비를 직접
받아간 적도 있는데, 이일로 삼성 구조본 직원들이 수근대며 비아냥 거리기도 했다.

김성호 역시 삼성의 관리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금품수수
김용철 변호사가 김성호에게 직접 금품을 전달한 사실도 있습니다.

황영기의 경우 우리은행장 삼성증권 사장을 거친자로서 삼성 비자금 차명ㄴ계좌 개설
관리를 주도한자로서 금융감독원의 수장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요지의 기자회견을 했다.

ⓒ김영준2008.03.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