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론의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김앤장 문제'의 도화선을 제공한 것은 <법률사무소 김앤장>(후마니타스)이다. 공저자인 임종인 의원은 고소를 무릅쓰고 이 책을 폈노라고 밝히며 출판 당시의 긴박한 분위기를 회고했다
ⓒ후마니타스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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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