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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학정

두꺼비 바위

옛부터 두꺼비는 집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다. 이곳 천학정을 지켜 주기에 정자를 건립하고 지금까지 많은 사람이 다녀갔지만 조그만 사고도 없었다고 한다. 청학정 가는 길옆.

ⓒ최원석200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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