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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하

스미스 상원의원은 일종의 정치적 모험을 감행한다. "발언권을 양보하지 않는 한 계속 발언할 수 있다"는 의회발언권을 이용한 '24시간 연설'이다.

ⓒ콜롬비아 영화사200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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