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무현

'하륜(최종원, 우측)'은 태종 이방원의 '장자방'이 될 수 있는 정견과 경륜을 동시에 갖추며, 진정한 '장자방' 노릇을 했다. 반면, 민무구(김응수, 좌측) 형제는 태종 이방원이 벌이는 '양위 파동'의 첫 타깃이 돼 몰락한다.

ⓒKBS2008.0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