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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근무

최전방 경계근무

최전방 철책에서 근무중인 병사들의 모습.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전방에서의 군생활은 무엇보다 추위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이 없음.

ⓒ국방부200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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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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