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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빌딩

12일 대명기업 직원들이 이시형씨의 사무실이라고 말한 5층 사무실은 문이 굳게 닫혀있었다. 또한 문에는 어떠한 팻말도 붙어있지 않았다. 사무실 옆 변호사 사무소 직원들은 "그쪽에 사람이 드나드는 걸 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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