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설렘이 있다면 털고무신이든 하이힐이든 뭐가 대수랴. 흙 묻은 털고무신을 신고 일본에 마실 가듯이 나온 어느 시민기자. 12월 15일 오후 4시경 김포공항에서.
떠나는 설렘이 있다면 털고무신이든 하이힐이든 뭐가 대수랴. 흙 묻은 털고무신을 신고 일본에 마실 가듯이 나온 어느 시민기자. 12월 15일 오후 4시경 김포공항에서.
ⓒ윤형권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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