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개발과 관련 2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양윤재 부시장

청계천 개발과 관련 2억여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서울시 양윤재 부시장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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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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