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장에 앉아 책을 읽던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이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국회 보자기를 덮은채 자고 있다.

본회의장에 앉아 책을 읽던 이은영 열린우리당 의원이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국회 보자기를 덮은채 자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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