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있던 날, 김태상씨는 가슴에 `쟁취 주거 생존권!`이란 빨간 천을 두르고 시청 앞 1인 시위를 했다.

한국-포르투갈과의 경기가 있던 날, 김태상씨는 가슴에 `쟁취 주거 생존권!`이란 빨간 천을 두르고 시청 앞 1인 시위를 했다.

ⓒ이혜준2002.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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