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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8동)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영수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8동)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화성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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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신문>이 다섯 번째로 만난 기초의원 당선자는 화성시 마선거구 1위(36.63%) 김영수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탄7‧8동)이다.

김영수 의원은 수원군공항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을 하면서 동서를 막론하고 화성시 전체 사안에 밝다는 평가다. 화성시민신문은 16일 범시민대책위 사무실에서 김 당선인을 만났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불편함 없도록 열심히 뛰겠다"

- 당선 소감이 궁금하다.

"잘 아시다시피 대선 영향으로 국민의힘 바람이 불며 민주당에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 민주당을 믿어주시고 투표해준 시민 덕분에 1위로 당선됐다. 특히 화성을 지역 민주당 후보가 전원 당선돼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드린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불편함이 없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

- 범시민대책위원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

"아무래도 화성시 전체가 하나가 되던 때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2020년 11월 각 읍면동에서 집결해 화성시민 3~4천여 명이 여의도에 운집했다. 시민과 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까지 모두 함께 천혜자연환경인 화성습지를 보호하고 군공항이전을 막으려 애썼던 뜻깊은 시간에 감격했다."

- 평소 '마당발'이라는 별칭이 있다. 지역에서 하던 일이 무엇인가.

"동탄2신도시 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지내며 최대신도시라는 수식어와 걸맞지 않은 열악한 학교시설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 10가지 요구사항 중에 2가지를 수행했는데도 수혜를 입을 아이들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더라. 교내 도서관 사서 배정, 운동장 차양막을 설치했다."

- 동탄7‧8동 지역구 화성시의원으로 어떤 일을 펼치고 싶은가.

"범시민대책위를 위해 구석구석을 다녀보니 비로소 서부권이 이해가 가더라. 화성시 동‧서부 지역 시의원 간 적극적인 문화 교류를 통해 진정으로 지역을 위하는 조례 상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시의회 행정감사 때 발언시간에 제한을 두어 시민을 위한 활발한 질문이 오가는 장이 되길 바란다."

- 지역 현안은 무엇인가.

"트램 조기착공, 동탄 캠핑장을 추진하려고 한다. 장지생태공원 조성, 시립미술관 건립도 매우 중요한다. 지역 시의원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연구할 계획이다."

- 시의회 상임 위원회 계획은?

"도시건설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 기획행정위원회를 생각하고 있다. 평소 조경을 전공해서 10여 년동안 공부한 경혐을 바탕으로 동탄호수공원을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 호수공원은 가까운 오산, 수원, 용인시에서도 방문하는 훌륭한 시민휴식공간이다."

-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

"화성시민은 외부 이주민이 대부분이다. 화성을 잘 모른다. 동부에 있는 시민들은 궁평항이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른다. 활발한 동서교류를 통해 화성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개인적 민원이 아닌 화성시 전체를 위한 공적인 민원이 있으면 좋겠다.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화성시를 위한다면 '이웃과 함께 이웃정치'로 보답하겠다."

* 김영수 당선인 이력
- 경기도당 화성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
- 경기도당 화성을지역위원회 동탄7동협의회장
- 경기도당 청년위원회 사무국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화성시협의회 청년분과위원장
- 동탄7동 시민방범순찰대 대외협력부장
- 세정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부위원장
- 전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사무국장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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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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