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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지난 22일 그동안 함께해온 직원과 군민들의 축하 속에 퇴임식을 갖고, 1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김 군수는 지난 22일 그동안 함께해온 직원과 군민들의 축하 속에 퇴임식을 갖고, 12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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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을 이끌었던 김석환 군수가 퇴임했다. 김 군수는 22일 그동안 함께해온 직원과 군민들의 축하 속에 퇴임식을 하고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3선 연임제한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못한 김 군수는 지난 2010년 6월 제5회 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국민의힘)으로 출마해 처음 당선된 후 재선과 3선에 성공하며 12년간 홍성군을 이끌어왔다.

퇴임식이 열린 홍주문화회관에는 6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김 군수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퇴임식은 군립예술단의 축하공연과 민선 5~7기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 시청, 토크콘서트, 공로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퇴임식장과 홍성군청 앞에는 '감사합니다. 행복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시민들의 펼침막이 내걸리기도 했다.
 
김석환 군수는 퇴임식후 군청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군청을 떠났다.
 김석환 군수는 퇴임식후 군청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을 하고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군청을 떠났다.
ⓒ 홍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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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군수는 "그동안 따뜻한 사랑과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 덕분에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군민 곁으로 돌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못다 한 정 나누며 열심히 살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 군수는 지난 5월 20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퇴임 후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로 하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힘을 보태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 기사: "연속성 위해... 차기 군수에 이 정책 계승 부탁한다" http://omn.kr/1z4fv)

김 군수는 홍성군청에서 사무인계인수서에 마지막 서명을 하고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군청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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