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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 허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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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4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20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제4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가 20일 오전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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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대전 집 팔고, 서울에 아파트를 사 서울에 세금을 내는 사람은 대전시정을 맡을 자격이 없다"고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를 비난했다.

허 후보는 20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인 온통행복캠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4차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선거대책회의에는 윤호중·박지현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 본부장단 및 구청장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허 후보는 "지난 20년간 대전에는 재선 시장이 없다 보니 도시 발전이 저해되고 행정은 오락가락했다"며 "지난 민선 7기에 이룬 많은 성과들이 구체화되고, 이 같은 성과가 우리 도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재선 시장을 만들어 달라"고 대전시민을 향해 호소했다.

이어 허 후보는 서울에 아파트를 구입하고 대전에서는 전세로 살고 있는 이장우 후보를 겨냥해 "대전시정을 이끌고자 하는 사람이 대전에 있는 집을 팔고 서울의 아파트를 구입해 서울에 세금을 내고 있다"며 "이런 사람에게 대전시정을 절대 맡길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이 확실히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정적, 정치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그동안 함께해 온 우리당 구청장 후보들과 함께 대전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윤호중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막말 쌍두마차인 이장우 후보와 김태흠 후보를 공천해서 충청인의 자부심을 짓밟았다"며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막말 후보, 범법자 후보에게 충청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이 후보를 비난했다.

또한 박지현 상임선대위원장도 "애써 몰아낸 국민의힘과 이장우의 막말 정치는 대전에서 완전히 사라져야 하고, 다시 돌아와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후보가 약속한 대전 야구장 신축을 약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누구보다 지역을 발전시킬 능력 있는 일꾼, 그분들이 바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라고 강조했다.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은 "충청은 대한민국 자치와 분권을 선도해 왔으며, 민주당은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한결같이 노력해 왔다"면서 "이제 충청권 메가시티를 조속히 추진하고 철도· 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조기에 구축하겠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그리고 구청장 후보님들과 함께 민주당이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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