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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오전 11시 무소속 김해연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과 노동정책’을 공약했다.
 1일 오전 11시 무소속 김해연 후보가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과 노동정책’을 공약했다.
ⓒ 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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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 거제지역 무소속 김해연 후보가 1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과 노동정책'을 공약했다. 

김해연 후보는 조선산업은 거제경제의 80%를 떠받치는 절대산업이며 국가전략산업이기에 이를 유성발전시켜야 하는 절대절명의 과제라고 전제하며 사곡산단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조선산업육성지원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비정규직 차별을 금지하고 동일 사업장에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보장을 법제화 하고, 비정규직 차별을 없애기 위해 전담보좌관을 운용하겠다고 공약했다.

노동복지회관을 건립해 노동자와 가족들이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노동 및 경제단체와 공개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가져 그들의 고충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입법 및 제도 개선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거제비정규직센터 지원 강화를 위해 사무공간 지원, 사업을 위한 예산 확보, 홍보 강화, 노동 관련 전문 법률서비스 제공 등이 뒷받침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2만7000여 명의 직영·하청노동자들의 고용안정과 거제경제의 몰락을 방지하기 위해 당선되면 죽기를 각오하고 산업은행에서 단식투쟁을 통해 현대중공업으로의 매각을 저지하고 국회에서 입법으로 대우조선해양의 공기업화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민주당 측에서 공식 제안이 전혀 없는 상황이고 쉽지 않지만 제의가 온다면 선대본 회의에서 신중히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거제신문에도 실렸습니다.


태그:#거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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