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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79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26일 오후 대전 중구 은행동 미래통합당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국회는 반드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한 촛불민심이 반영된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전지역 79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26일 오후 대전 중구 은행동 미래통합당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국회는 반드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한 촛불민심이 반영된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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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퇴진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대전지역 단체들이 4.15총선을 앞두고, 21대 국회는 반드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한 촛불민심이 반영된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대전지역 79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26일 오후 대전 중구 은행동 미래통합당대전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4.15총선 후보자 등록이 이날부터 시작됐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지 않고 있고, 특히 이로 인해 촛불시민들이 열망했던 적폐청산 과제들이 선거과정에서 드러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더욱이 촛불시민에 의해 심판받았던 적폐세력들이 선거를 이용해 '보수연대'라는 이름으로 '도로박근혜당'으로 부활하려하고 있다면서 이번 총선은 반드시 촛불민심이 반영되어 적폐세력을 심판하고, 사회대개혁을 이룰 수 있는 '촛불국회'를 만드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촛불의 힘으로 박근혜정권이 퇴진 된 지 3년, 이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새롭게 쓴 촛불혁명 이후 첫 총선이 다가오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지난 3년 동안 촛불 항쟁의 민의가 관철되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이 실현된 것이 아니라 지체되어 왔고, 심지어 보수연대를 통해 도로박근혜 적폐세력이 부활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우리는 이번 총선은 반드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한 국민들의 민의가 반영된 촛불국회를 만드는 선거가 되어야 함을 명백히 밝힌다"면서 "지난 3년은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적폐 잔당이 해체되고,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며 죄 값을 치르는 사회정의와 사회대개혁이 실현되는 기간이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하지만 적폐세력들은 국회권력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을 요구하는가 하면 대놓고 아베를 편들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눈치만 살피며 남북관계 발전에 사사건건 찬물을 끼얹어 왔다"며 "'일 안하는 식물국회'로 표현되듯 더 이상 도로박근혜당인 적폐정당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한반도의 평화도 나라의 국익도 민중들의 생존권도 보장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이야말로 국회에서 박근혜 국정농단 공범들이자 적폐정당들을 심판하고 몰아낼 절호의 기회"라며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 실현이라는 국민요구는 어떠한 정치세력 앞에서도 멈출 수 없으며, 이를 가로막는 모든 자들이 적폐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끝으로 "우리는 사회대개혁을 가로 막는 어떠한 정치세력도 심판의 대상임을 분명히 한다. 그 기준은 국익과 한반도 평화실현, 공정사회, 민중생존권 보장"이라며 "따라서 21대 총선은 촛불혁명 정신으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실현하는 촛불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전지역 79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26일 오후 대전 중구 은행동 미래통합당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국회는 반드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한 촛불민심이 반영된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전지역 79개 종교·시민사회단체 및 정당 등으로 구성된 "국민주권실현 적폐청산 대전운동본부"는 26일 오후 대전 중구 은행동 미래통합당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국회는 반드시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한 촛불민심이 반영된 국회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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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언에 나선 이대식 대전민중의힘 상임대표는 "2016년 시민들은 촛불을 들고 항쟁했고,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그 촛불이 원했던 항쟁의 결과물은 국민행복이었고, 차별 없는 평등세상이었고, 분단없는 통일세상이었다"며 "그러나 총선을 앞 둔 우리는 처참한 심정이다. 다시 촛불을 드는 심정으로 총선을 맞고 있다. 친일정치인을 그대로 둔 채 개혁은 없다. 적폐를 온전하게 그대로 놔둔 채 사회대개혁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이번 총선을 통해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토대를 놓을 수 있는 21대 국회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이날부터 '적폐청산 사회대개혁 완성과 총선승리를 위한 시민행동'을 온라인에서 시작하고, 오는 28일에는 대전역 서광장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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