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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기 안양만안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 43%,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 39.7%, 정의당 이종태 후보 4.3%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5%, 미래통합당 33.7%, 민생당 1.8%, 정의당 4%, 국민의당 3.8%, 기타 2.9%, 없음 8.6%, 잘모름 1.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인일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90.3% 유선 ARS 9.7%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경인일보
조사기관 : 알앤써치
조사대상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21 ~ 22
응답률 : 7.5%
조사방법 : 무선 ARS 90.3% 유선 ARS 9.7%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태그:#여론조사, #강득구, #이필운, #이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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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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