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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에 분당제생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사진은 분당제생병원 입구 모습
 용인시에 분당제생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사진은 분당제생병원 입구 모습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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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에서 분당제생병원 관련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용인시는 해당병원에서 근무하던 용인시민 1명이 16일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Z씨는 지난 5일 분당제생병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9일부터는 자가격리중이었다.

해당 확진자는 기흥구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주민 Z씨(34, 여성)로, 분당구보건소에 코로나19 확진환자로 등록(용인외-8번)됐다. 

Z씨는 분당제생병원 근무 중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17일 오전 기준 관내 등록 19명, 관외 등록 8명 등 총 27명으로 늘어났다.

시는 Z씨의 자택 주변을 방역 소독하고 가족인 남편과 자녀 1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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