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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광진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가 38.6%,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가 48.2%로 집계됐다.

비례대표 투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3.1%, 미래한국당 33.9%, 민생당 2.3%, 정의당 8.4%, 국민의당 4.0%, 자유한국당 2.2%, 민중당 1.5% 등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뉴스핌이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울시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주민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식은 유선ARS 41% 무선ARS 59%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뉴스핌
조사기관 :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시 광진구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02 ~ 3
응답률 : 3.3%
조사방법 : 유선ARS 41% 무선ARS 5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0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1001 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1%

태그:#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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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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