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조명균 장관 '노무현 소나무' 앞에서 눈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 평양 중앙식물원에 심겨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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