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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인 8일 오후 4시, 전남 순천시 연향동 국민은행 뒤편에서 순천시장에 출마한 허석 민주당 시장 후보의 선거 유세가 열렸다.

이날 유세에는 예고한 대로 오후 4시 20분경 추미애 민주당 대표가 허석 후보 지원을 위해 도착했다.

추 대표가 탄 차가 도착하자, "추미애는 나와라" "최저임금 삭감법 폐기"를 외치며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차량 주위로 왔다. 이에 주위에 대기하던 경찰들이 신속하게 인간띠로 빙어막을 쳐서, 추 대표가 탄 차량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한쪽에서 기습 시위가 열리자 취재진이 몰려와 촬영했다.

이러한 돌발상황에도 추 대표는 좌측에 허석, 우측에 서갑원 순천 지역위원장 등 민주당 후보자들과 함께 허 후보 지지 발언을 했다.

마지막으로 추 대표는 허 후보를 비롯한 다른 민주당 후보들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함께 부르자고 유도했다. 이에 소수에 불과한 기습 시위자들의 외침이 묻혀 아예 들리지도 않을 정도였다.

10분 정도의 연설을 마친, 추 대표는 오후 4시 35분경 경호원의 호위를 받으며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눈 후 차량에 올랐다. 환호하는 지지자들이 "추미애"를 부르자, 열린 문으로 얼굴을 내밀고 손을 흔들어 준 후 떠났다.

시위대는 자진 해산하고 사라졌으며, 이후에도 허석 후보를 위한 유세는 계속 이어져 오후 5시경에 끝났다.

한편,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행정 개혁 18개 과제에 대해 세 명의 시장 후보자들에게 요청한 답변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허석 후보는 답변 성실성에서 "좋음", 이창용 후보는 "중간", 손훈모 후보는 "부족"으로 평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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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로 '좋아할, 호', '낭만, 랑',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이'를 써서 호랑이. 호랑이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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