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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최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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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지하철 안 광고. 법무부 진술조력인 홍보하는 취지는 좋지만 방법은 별로네요.

#미투를 '나이스 투'로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미투 #법무부 #진술조력인




태그:#모이, #미투, #법무부, #진술조력인, #ME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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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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