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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풍호 (Paul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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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직장인 시청에 오가기 위해서는 날마다 H-1 고속도로 위로 와드애비뉴 고가차도를 따라 걷는 일이 일과 중 일부입니다.

동이 트고 나서 얼마 안 지나 새 아침 해를 등지고 출근하는 일은 저에게 하루 중 제일 즐겁고 보람찬 시간입니다.

고가도로 위에서 잠시 발길을 멈추고 아침 출근 러시아워의 차량 흐름을 바라보노라면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각오를 다시금 하게 됩니다.

(호놀룰루 H-1 후리웨이 하와이주립대 마노아캠퍼스와 와이키키 방면 아침 출근러시아워 교통상황 H-1 Freeway morning traffic to University of Hawaii at Manoa and Waikiki Beach in Honolulu. Photo by Paul Lee)

호놀룰루=이풍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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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12.20 LA로 이주 .1986 미국시민.1981-2000 Caltrans 전기기사 .인하공대 전기과 졸업 CSULA 영문과 졸업 .2003.9.27- 호놀룰루거주 .전 미주중앙일보 기자 .시인(월간문학 시조문학 1989,시문학 1992,현대문학 1995) .현 하와이 토목기사공무원 .my YouTube: http://bit.ly/2SQY7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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