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는 많은 기사거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외된 이들의 이야기는 묻혀버리고 맙니다. 그들의 이야기, 감춰진 이야기를 발굴해서 다루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