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낙제 소녀들이 '재즈'로 이뤄낸 유쾌한 반전
"충격적인 맛" '피식대학' 지역 비하에 누리꾼 뿔났다
형만 한 아우 있다, 전편 못지않은 '여성 서사'
복사
▲ [오마이포토] '마더' 이보영-허율, 모녀의 다정함! ⓒ 이정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2018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