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윤가은 감독의 <우리들>이 초청됐다. 지난 2014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콩나물>로  수정곰최우수단편영화상을 수상한 윤 감독은 첫 장편영화 <우리들>로 또다시 베를린을 찾았다. 14일(현지 시각) 처음 공개된 <우리들>은 섬세한 감성과 따뜻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또 한 번의 수상을 기대케 한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윤가은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우리들> 포스터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윤가은 감독의 첫 장편 영화 <우리들> 포스터 ⓒ 아토(ATO)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 이유진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 이유진


 14일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 '우리들' 첫 상영. 첫 상영 직전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14일 열린 베를린국제영화제 '우리들' 첫 상영. 첫 상영 직전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 이유진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 이유진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이후 윤가은 감독과 주인공으로 연기한 최수인양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지고 있다. ⓒ 이유진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현장

14일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우리들' 첫 상영 현장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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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베를린에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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