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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와 비난을 넘어 '강형욱 논란' 어디까지 왔나
이 드라마를 보고 김건희 여사 가족이 떠오른 이유
한국판 '영웅본색', 속편이 불가능했던 이유
10일 오후 쇼케이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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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비비스(VIVIS), 10개월간 준비한 퍼포먼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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