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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조국 대표를 비롯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기자들과 간담회를 마친 후 지지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다시 한번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근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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