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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manofher)

홍성표 아산시의원(오른쪽)은 밤샘 천막 농성을 이어가고 있고, 별도로 퇴근 투쟁을 하는 시민단체에 정의당 아산시위원회(왼쪽 노란 상의)도 동참하는 모습

ⓒ박상진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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