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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애도의 국화 다발이 놓여있는 초등생 이혜진양의 책상. 사건 발생 80여일을 넘겨 결국 시신으로 돌아온 2명의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사건을 보며 언제까지 똑같은 비극을 되풀이해야 하느냐는 분노의 목소리가 높다.

ⓒ연합뉴스2008.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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