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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신문의 TV편성표를 끼고 살았던 드라마 덕후입니다. 그리고 이는 40대 중반 아재가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10대부터 30대 시절까지. 재미 있게 봤던 드라마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양형석 기자
20년째 회자되는 이 드라마의 '충격적 결말'
[드라마 보는 아재] 시청률 57% 기록한 박신양-김정은 주연의 <파리의 연인>
데뷔작으로 스타덤... 2000년대 여심 흔든 주지훈
[드라마 보는 아재] 주지훈-윤은혜 등 신인들이 주연 맡은 만화원작 드라마 <궁>
'마지막 승부' 캐스팅 비화, 청춘스타 심은하의 탄생
[드라마 보는 아재] 1994년 초 폭발적 인기 <마지막 승부>
머리에 총알 박힌 시한부 인생, 수많은 '폐인' 양산
[드라마 보는 아재] 소지섭-임수정 주연의 정통 멜로 <미안하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