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학창시절부터 신문의 TV편성표를 끼고 살았던 드라마 덕후입니다. 그리고 이는 40대 중반 아재가 된 지금도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10대부터 30대 시절까지. 재미 있게 봤던 드라마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양형석 기자
'마지막 승부' 캐스팅 비화, 청춘스타 심은하의 탄생
[드라마 보는 아재] 1994년 초 폭발적 인기 <마지막 승부>
머리에 총알 박힌 시한부 인생, 수많은 '폐인' 양산
[드라마 보는 아재] 소지섭-임수정 주연의 정통 멜로 <미안하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