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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기자
역대 최다 종목 출전, 패럴림픽 나서는 태극전사들
[2024 파리 패럴림픽] 29일 첫 경기... 카누·트라이애슬론, 대한민국 첫 출전
개회식부터 염색체까지... 파리 올림픽 논란의 순간들
[파리 올림픽] 조직위 운영 미흡과 개회식 공연 뒷말... 예상치 못한 '염색체 논란'까지
"난 아직 어리다", 메달보다 빛나는 선수들의 명언들
'좌절하지 마, 올림픽 또 있다'... 눈물 흘린 스타들, 2028 LA 올림픽 다시 도전
파리의 마지막도 '파격'... "LA서 다시 만나요"
[2024 파리 올림픽 폐막식] 여자 마라톤 시상식 등 차별화... 한국 종합순위 8위
그 자체로 눈부셨다, '불혹의 비보이' 홍텐의 라스트 댄스
[파리 올림픽] 메달 도전 실패했지만... 나이 잊은 강한 인상 남겨
최소 인원으로 일궈낸 '파리의 기적'... 종합 8위 마감
32개 획득, 1988 서울 대회 이후 최다 메달 32개
독일을 제치다니... 파리에서의 기적같은 장면 세 가지
[2024 파리 올림픽 결산] 금메달 13개로 목표 초과 달성, 김예지 등 깜짝 스타 탄생
엄마 떠난 아픔 견디며 파리 간 박혜정, 역도 여자 은메달
[파리올림픽] 81kg급서 쾌거, 장미란 이후 12년 만... "한국 가서 엄마한테 메달 보여드리고 싶다"
아시아 여성 최초 메달, 한국 성승민이 목에 걸었다
[파리 올림픽] 근대5종서 동메달 쾌거... 김선우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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