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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발견해야 하는 존재다. 수동적으로 보이는 여성 캐릭터에서 주체성을 발견할 때, 그는 우리 앞에 나타나 몰랐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렇기에 우리는 여성을 다시 읽어야 하고, 나는 여성을 새롭게 쓰고자 한다
이진민 기자
딸들은 결국 엄마처럼 살아간다, 꿋꿋이 시대를 이겨내며
[리뷰]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1-4회
'중증외상센터'의 숨은 주인공, 이 언니 둘을 보라
[이진민의 숨어있는 여자들]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왕의 잠자리 요구도 거부, 조선에 이런 여성 있었다니
[이진민의 숨어있는 여자들] tvN·티빙 <원경왕후>
웹툰과 달라 몰입 어려운 '정년이', 이 배역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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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때문에 '빅토리' 봤는데... 안 봤으면 어쩔 뻔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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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점짜리 딸의 파혼, 창피해하던 엄마의 진심
[리뷰] tvN <엄마친구아들> 과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 공통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