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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잊어져 가는 한국 대중가요 중 좋은 곡들을 선곡해 널리 알리고, 그 곡들과 부합하는 사연을 함께 실어줌으로 곡의 의미를 배가시키는 데 목적을 두려 합니다.
김혜원 기자
열 39도, 꽃몸살 앓던 봄날... 날 일으켜 세운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
'더 글로리' 마지막회, 40년 전 노래에 담긴 의미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더 글로리> 송골매의 '아가에게'
'K장녀의 서러움' 극복하게 해준 내 삶의 구원자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음치 남편 '최애곡' 돼 버린 크라잉넛의 이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크라잉넛의 '서커스 매직 유랑단'
엄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이 노래가 준 위로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정인의 '오르막길'
한 해의 끝자락, 이 노래를 들어야 하는 이유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이승열의 <날아>
수능 망친 딸을 울린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
늦가을에 만난 100원짜리 '인생 커피'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신형원의 <커피향 가득한 거리>
1997년 시련의 3연타, 남편은 목놓아 울었다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조성모의 <투 헤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