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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잊어져 가는 한국 대중가요 중 좋은 곡들을 선곡해 널리 알리고, 그 곡들과 부합하는 사연을 함께 실어줌으로 곡의 의미를 배가시키는 데 목적을 두려 합니다.
김혜원 기자
최루탄 자욱했던 20대, 몰래 숨어듣던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김승진의 '스잔'
일주일 중 가장 싫은 주말, 이렇게 쓸쓸할 수가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들국화의 '오후만 있던 일요일'
'4월의 꽃' 내가 알던 진달래가 아니었다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마야의 '진달래 꽃'
열 39도, 꽃몸살 앓던 봄날... 날 일으켜 세운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
'더 글로리' 마지막회, 40년 전 노래에 담긴 의미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더 글로리> 송골매의 '아가에게'
'K장녀의 서러움' 극복하게 해준 내 삶의 구원자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음치 남편 '최애곡' 돼 버린 크라잉넛의 이 노래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크라잉넛의 '서커스 매직 유랑단'
엄마와의 갑작스러운 이별, 이 노래가 준 위로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정인의 '오르막길'
한 해의 끝자락, 이 노래를 들어야 하는 이유
[김혜원의 문득 이 노래] 이승열의 <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