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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영화 시작 후 57분 만에 등장해 관객 사로잡은 명장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전국 913만 관객 동원했던 송강호 주연의 <관상>
색안경 벗어야 애틋한 이 영화... 히스 레저가 그립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2006년 아카데미 감독상에 빛나는 <브로크백 마운틴>
주인공 바꾸고도 전편 흥행 능가한 추석 코미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신현준-김원희 주연의 코미디 영화 <가문의 위기>
'세 발 외계인'에 놀란 미국, 이렇게 막아낼 줄이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스필버그 감독과 톰 크루즈의 SF 스릴러 <우주전쟁>
옥중 출산한 아이 떠나보낸 엄마, 관객도 울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김윤진-나문희-강예원 주연의 <하모니>
귀족과 사랑에 빠진 '청년작가' 세익스피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1999년 아카데미 작품상 <세익스피어 인 러브>
'입방정'에서 시작된 국토대장정, 약속 지켜낸 하정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국토대장정 영화화한 < 577 프로젝트 >
복면으로 얼굴 절반 가린 히어로, 투자자들은 '아우성'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마블 코믹스 원작의 영화 <데어데블>
"난 테러리스트가 아니에요" 대통령에게 외쳐야 했던 이 남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인도영화의 매력 보여준 <내 이름은 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