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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자신의 영화에 직접 출연한 감독, 뉴스 앵커로 변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문성근-이경영-심혜진 주연의 <세상 밖으로>
시력을 잃지 않은 단 한 사람, 그녀가 목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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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질 당하는 남자들... 이 잔인한 장면 꼭 봐야하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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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보와 성룡, 그리고 원표... '가화삼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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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의 가수왕, 시골 방송국 DJ로 활약한 사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 공동수상작 <라디오스타>
맥컬리 컬킨과 첫키스 나눈 소녀, 이 영화의 황당한 결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안나 클럼스키-맥컬리 컬킨 주연의 <마이 걸>
위태롭고 흥미진진한 '여배우' 6명의 기싸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이재용 감독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여배우들>
비욘세 닮은 이야기... 노래는 아카데미상 후보까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흥겹고 신나는 뮤지컬 영화의 정석 <드림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