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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낮은 평점에도 695만 '스타파워', 김수현이라 가능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대세스타'의 단독주연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파이더맨'보다 앞선 엠마 스톤의 인생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한 휴먼 드라마 <헬프>
'칸의 여왕'이 보여준 씻기 힘든 상처와 절규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영화 <밀양>
스눕 독이 마약 중개상으로... 힙합 전설들이 출연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덴젤 워싱턴과 에단 호크 주연의 <트레이닝 데이>
박찬욱 감독은 혹평했지만... '홍콩 멜로' 인식 바꾼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왕가위 감독의 멜로 <중경삼림>
표절시비까지 극복한 한국영화의 명콤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비리경찰을 코미디로 풍자한 영화 <투캅스>
할리우드 재난영화 포스터에 이순신이 등장한 사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영화 <투모로우>
절로 들어간 조폭, 불교계 항의 피할 수 있었던 이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박신양-정진영이 조폭-승려로 재회한 <달마야 놀자>
위험한 등산로 선택했다가... 고립된 남자의 '최후 선택'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제임스 프랭코의 열연 돋보인 < 127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