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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성공한 뉴요커, 하루아침에 바뀐 인생... 부자일 때 몰랐던 '행복'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니콜라스 케이지의 휴먼 판타지 <패밀리맨>
류승완 감독의 오늘을 있게 한 이 영화, 기억하시나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류승완 감독의 처절한 복싱영화 <주먹이 운다>
정신분열증 남편과 함께 사는 아내, 이 여성에 열광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러셀 크로우-제니퍼 코넬리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
1986년, 섬 주민 17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김한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극락도 살인사건>
범인 잡기 위해 서퍼로 변신한 FBI 요원의 활약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폭풍 속으로>
전성기 짧았던 코미디 배우, 이 정도일 줄을 몰랐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8년 간 5편까지 제작된 코믹 액션 <최가박당>
우리가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철없는 '청년 시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박중훈-황정민-김승우 주연의 대체 역사물 <천군>
황정민-류승범의 연기대결, 극장가 비수기도 '극복'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마약을 소재로 한 범죄 누아르 <사생결단>
어둡고 우울한 고담의 느낌은 누가 만들었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실질적인 첫 배트맨 실사영화 <배트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