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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아버지 세대'에게 바치는 윤제균 감독의 헌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산업화 세대 조명한 영화 <국제시장>
누구나 아는 이 장면, 흥행 돌풍 뒤엔 감독의 '묘수' 있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역대 세계흥행 4위에 빛나는 <타이타닉>
관객 웃기려 작정한 삼인방, '스물'이기에 가능한 코미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이병헌 감독의 첫 상업영화 <스물>
10년 전 최고 유행어, '이 영화'에서 나왔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매튜 본 감독의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승진 탈락한 후 고등학교에 입학한 형사, 주성치의 리즈시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3편까지 제작됐던 학원 코믹액션 <도학위룡>
손익분기점 못 넘은 '천만 후보' 영화, 아쉬운 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1960년대 배경의 순수한 멜로 드라마 <쎄시봉>
흥행 성공한 레전드 SF영화, 속편은 이렇게 만들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 스타워즈 에피소드1: 보이지 않는 위험 >
전부 다 주연급... 이런 영화 한국에서 또 나올 수 있을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역대 한국영화 흥행 7위에 빛나는 <도둑들>
모두가 안 된다던 일을 해냈다, 레전드 장면 남긴 이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제임스 카메론 감독 <터미네이터2: 심판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