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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5달러 훔쳤다가 3년간 독방에... 결국 살인자 된 남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케빈 베이컨의 열연 돋보이는 <일급살인>
"질병은 기도로 치유" 종교 맹신한 엄마, 사라진 동생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독특한 색깔의 호러 스릴러 <불신지옥>
8년만에 극적 부활, 죽어가던 시리즈 되살린 두 남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디젤-워커 복귀한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전설'로 불리던 세 친구가 30여 년 후 재회한 뜻밖의 장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황정민-유준상 주연의 액션 드라마 <전설의 주먹>
20세기 누아르 걸작, '타이타닉'에 가려진 흥행 성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20세기 할리우드 누아르 걸작 < L.A. 컨피덴셜 >
아무도 모르는 '우뢰매'의 진짜 흥행성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9편까지 제작됐던 어린이 영화 시리즈 <우뢰매>
4시간이 아깝지 않은 화끈한 여성 복수극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타란티노 감독의 B급 감성 액션영화 <킬 빌>
5.18 유족들의 복수, 원작과 달라 아쉬웠던 이 장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5.18 유족들의 복수 다룬 '팩션' 영화 < 26년 >
1200만 관객 울린 이병헌의 압도적인 연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이병헌의 1인2역 빛났던 <광해, 왕이 된 남자>